이상윤 '까칠 도하' 복귀 vs 이성경 '애절 미카' 변신

김나래 기자

2018-06-25 11:13:02

ⓒ 사진제공 =tvN
ⓒ 사진제공 =tvN
[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상윤-이성경의 '극과 극' 이별 치유 현장이 공개됐다.

이상윤과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각각 불안장애를 지닌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과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앙상블 전문 뮤지컬 배우 최미카 역을 맡아, 얼마 남지 않은 최미카의 수명시계를 사이에 둔 애틋한 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최미카(이성경)가 수명시계가 맞교환되는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이도하(이상윤)에게 매몰찬 이별을 선언한 상황.
더욱이 지난 10회 말미 "나 최미카 사랑해"라며 '직진 고백'을 이어가는 이도하에게 최미카는 "어느 날 부터인가 이도하씨 옆에 있으면 내 시간이 줄어"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도하씨가 내 시간을 빼앗아 가나봐, 제발 나 좀 놔줘요"라는 진심 어린 부탁에 끝내 손을 놓게 되는 엔딩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제작진 측은 "25일 방송에서는 이도하와 최미카가 이별을 받아들인 후, 각자의 결별 후유증이 세밀하게 그려지며 짠내를 유발할 것"이라며 "나날이 애틋함과 간절함을 더해가는 '구원 커플'의 가슴 아픈 로맨스에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이도하 형 윤도산(정문성)의 사망에 이어 오소녀(김해숙)의 남자친구 박선생(장광)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주변 사람들의 절절한 속내와 가슴 아픈 눈물을 그려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라는 열혈 지지를 받고 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11회는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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