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양세찬, 깐족대며 김종국 명언 돌려줘 "고통은 하늘이 준 선물"

박효진 기자

2018-06-25 00:35:33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양세찬이 김종국의 고통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세찬이 김종국과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양세찬에게 운동을 가르쳤다. 그는 운동을 힘들어하는 양세찬에게 "트레이닝 할수록 고통이 줄어든다. 강해진다는 걸 통증이 알려준다"며 "통증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쳤다.

이후 김종국이 체육관 관장과 스파링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양세찬은 김종국이 한 말을 그대로 돌려줬다. 양세찬은 "고통을 즐겨요. 하늘에서 준 선물. 지금은 아플 거야. 시간이 지나면 그게 다 아뭅니다"라며 깐족거렸다.

이어 "하늘에서 준 선물 받아보니까 어때요. 좋지? 아주 짜릿하지"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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