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의사 친구에게 울먹이며 청탁

박효진 기자

2018-06-20 00:40:34

JTBC '미스 함무라비' 방송 화면
JTBC '미스 함무라비'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가 의사 친구에게 청탁을 했다.

19일 방송된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어머니(박순천 분)으로 인해 동창에게 청탁을 하는 임바른(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바른은 아픈 어머니를 업고 응급실로 향했다. 복통을 호소하는 어머니 앞에서 임바른은 지나가는 간호사들을 붙잡고 치료를 부탁했지만 기다리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아픈 어머니를 두고 볼 수만 없었던 임바른은 고민하다가 동창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 친구에게 "너희 병원 응급실이야. 어머니가 안 좋으셔. 정말 미안한데 니가 얘기 좀 해줄 수 없겠냐"고 부탁했다.

이어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이러다 무슨 일 나면 어떡하냐"고 울먹였고 친구는 말해 놓겠다는 답을 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