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룡이 아버지' 배우 유재명 "아직 미혼, 김제동과 동갑" 눈길

홍신익 기자

2018-06-19 22:39:35

ⓒ JTBC '톡투유2' 방송 화면
ⓒ JTBC '톡투유2'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톡투유2' 배우 유재명이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배우 유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명은 "부산대 92학번이다. 이곳에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제동은 빠른 74년생임을 밝히며 유재명과 동갑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연기했던 인물 중 실제 비슷한 역할에 대해 묻자 청중들은 '응답하라 1988'의 동룡이 아버지를 외쳤다. 유재명은 "동룡이 아버지는 아니다.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총각이어서"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저는 여리여리하고 감성적이다. 일상의 저는 되게 심심한 사람이다. 제일 좋아하는 게 청소다. 청소 후 커피 한 잔 내려 멍 때리는 거 좋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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