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식은 19일 자신의 SNS에 故김태호의 생전 사진과 함께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용식은 "며칠 전 그 목소리로 어서 전화줘. 아직 우린 줄 웃음이 많잖아"라며 "선배로서 더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태호야"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태호 사랑한다"라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후배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故김태호는 지난 17일 발생한 군산 화재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향년 51세. 코미디언협회 관계자는"故김태호가 자선 골프대회 참석차 군산에 내려갔고, 그곳에서 지인들과 술을 한 잔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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