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오늘 종영 "오영주·김도균의 선택은?"

김나래 기자

2018-06-15 13:57:56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13회 예고편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13회 예고편
[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꾸준히 시청률 2%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하트시그널 시즌 2가 오늘(15일) 종영을 맞는다.

종영에 맞추어 채널A에서는 마지막 방송인 13화 예고편을 내놓았다. 예고편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김현우와 오영주의 관계를 '별시'(특별한 시간)를 통해 살짝 보여준다. 지난 12회에서는 오영주와 김현우가 서로 엇갈린 생각을 해 다른 여행지를 선택하게 됐다. 결국 오영주는 이규빈과, 김현우는 임현주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것.

그러나 13회 예고편에서는 오영주와 김현우가 서로의 엇갈림을 푸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오영주가 "나는 원래 사실 오빠랑 얘기 안 하려 그랬어. 오빠가 나 부산 나올 줄 알고 일부러 부산 안 고른줄 알았어"라고 말하자, 김현우가 "너 진짜 바보구나"라며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전편에서 오영주가 일편단심으로 자신만을 바라보는 이규빈에게 넘어간 듯한 모습도 보였고, 예고편 마지막에는 "내가 언제 남자로 느껴졌어?"라고 묻는 이규빈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혼란스러움을 남겼다.

이후 장면이 전환되며 임현주와 김도균이 별시를 갖는 모습이 포착된다. 김도균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도균도 마찬가지로 전편에서 김장미와의 여행으로 인해 부쩍 사이가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기에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늘 방송에서 각 입주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 마지막 방송은 오늘(15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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