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한서희 언급으로 인해 과거 '일베 논란' 재조명···무슨 일?

홍신익 기자

2018-06-14 23:07:23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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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클럽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목격했다는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함께 언급된 모델 김기범의 '일베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와 19살 때 클럽 갔었다"며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리고 왔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한서희는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뷔가 미성년자였냐는 질문에는 "나는 미성년자 때 (클럽) 많이 갔지만 걔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한서희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

이에 따라 뷔와 함께 언급된 김기범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온라인에는 김기범이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한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의 해명 요청이 이어지자 김기범은 자신의 SNS에 "두 달 전쯤 친구와의 식사자리에서 엽사(엽기 사진) 찍기 놀이를 하다가 옆에서 손포즈를 알려주며 '찍어 봐'라고 말해 찍은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친구가 뜻을 알려준 후 바로 휴대폰에서 삭제했다. 사진이 어떻게 퍼진지는 나도 전혀 모르고 포즈를 부탁한 친구도 일베를 하는 친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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