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커지는 이성연(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내 운동회에서 발목을 다친 이영준은 김미소의 간호를 받게 됐다. 이영준은 깜빡 잠이 들었고 악몽에 시달렸다. 잠에서 깬 이영준은 자신을 걱정하는 김미소에게 "오늘은 혼자 있기 싫군. 김비서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라고 물었다.
김미소는 당황하며 "물론 악몽을 꾸고 나면 혼자 자기 힘든 건 알지만 애도 아닌데 …"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이영준은 "늦었으니까 게스트 룸에서 자고 가라는 건데 왜 당황한 거지? 뭘 기대한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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