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에 "자고 가면 안 돼?"

홍신익 기자

2018-06-14 22:24:41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화면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자고 가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커지는 이성연(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내 운동회에서 발목을 다친 이영준은 김미소의 간호를 받게 됐다. 이영준은 깜빡 잠이 들었고 악몽에 시달렸다. 잠에서 깬 이영준은 자신을 걱정하는 김미소에게 "오늘은 혼자 있기 싫군. 김비서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라고 물었다.

김미소는 당황하며 "물론 악몽을 꾸고 나면 혼자 자기 힘든 건 알지만 애도 아닌데 …"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이영준은 "늦었으니까 게스트 룸에서 자고 가라는 건데 왜 당황한 거지? 뭘 기대한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후 걸려온 전화를 받은 이영준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오늘 자고 가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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