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너도 인간이니' 에서는 강소봉(공승연 분)이 남신3(서강준 분)을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봉은 로봇 남신3이 인간 남신(서강준)이라고 믿고 있는 상황. 수영장 물속에 있는 남신3이 물속에서 나오지 않자 그를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뛰어 들었다.
이어 남신3이 멀쩡히 일어나자 강소봉은 "걱정했잖아"라고 소리쳤다. 강소봉의 말이 거짓말인지 확인해본 남신3은 "지금은 진심이네요?"라며 미소를 보였다.
강소봉은 당황하며 "진심은 무슨. 물속에 왜 그러고 있어요? 그러다 죽어요"라고 말했지만, 남신3은 "죽는 건 당신이다. 심장 터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신3이 강소봉의 손을 잡자 소봉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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