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4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지주사 출범 1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그룹 출범 12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래인 임직원들이 하나금융그룹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한 임직원의 주인의식 함양'을 당부하면서 "서로의 생각이 하나가 된다면 어떤 풍랑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금융그룹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토크 콘서트 방식을 통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과 김정태 회장이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출범 12주년을 맞아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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