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 전북 고창CC서 개최...만 50세 이상 골퍼 참가 가능
대회 관람객에 상하농원 입장 혜택...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올해로 31회를 맞은 한국시니어오픈은 만 50세 이상의 국내외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올해 총상금은 3억원으로 확대됐다.
대회는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 본선 1라운드, 5일 2라운드, 6일 최종 라운드 순으로 진행된다. 2라운드까지 상위 50위 이내에 오른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며,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4일 오전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태훈 매일홀딩스 대표, 박재형 대한골프협회 전무, 김형근 고창CC 대표 등이 참석하는 기념 시타식도 열릴 예정이다.
매일홀딩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회가 열리는 고창군에는 매일유업 관계사가 운영하는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이 위치해 있다. 상하농원은 체험목장과 먹거리 공방,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약 1만5000평 규모의 수목원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매일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음료 2종을 제공한다.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골프용품과 상하농원 숙박권, 식품 등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대회 현장에서 셀렉스 단백질 제품 등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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