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도구 활용해 일상 속 문제 해결 방안 모

올해 6회 행사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전국 교육자와 어린이·청소년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그동안 챌린지에 참여해 온 향산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경험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추진됐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디지털역량교육연구회, 김포AI로봇교육연구회, 김포디지털기반수업혁신연구회와 협력해 하루 일정의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교사인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디지털 창작 도구를 배웠다. 1~3학년은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를, 4~6학년은 Arm 기반 교육용 보드인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했다. 이후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함을 발굴하고, 디지털 도구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서버 간 대결을 펼치는 신규 주간 콘텐츠 ‘서버 경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서버 경쟁은 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중 예선전에서 미션 점수를 쌓고 토요일 선발전을 거쳐 서버별 대표 길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매칭 그룹 내 3개 서버의 대표 길드가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위 3개 서버 이용자에게는 7일간 골드 획득량과 사냥 능력치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차등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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