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아닌 '씹는 가글'로 기내 반입 부담 덜어, 복숭아·레몬·스트롱민트 3종 세트 선보여

노도르 고체가글은 액체가 아닌 고체형 '씹는 가글'로, 한 알을 깨물어 씹으면 특허 기술을 적용한 부드러운 거품이 입안에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품목으로, 불소·죽염 등 6가지 구강케어 성분을 담았으며 알코올과 합성 계면활성제는 넣지 않았다.
고체 형태라 액체류 기내 반입 규정에 대한 부담이 적고 내용물이 샐 염려도 없다. 작고 가벼워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아, 양치가 어려운 장거리 비행이나 출장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노도르 고체가글은 누적 판매 1600만 정(2026년 5월 기준)을 기록했다. 노도르 관계자는 "여행 중 양치가 어려운 순간에도 가볍게 입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내면세점 입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출장 수요가 많은 항공 이용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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