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멕,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수랭식 부하기 전시·엔지니어 상담 운영

김성민 기자

2026-10-30 10:15:00

수랭식 부하기·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HI-BEMS) 전시

사진=하이멕 제공
사진=하이멕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한다.

하이멕은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 기획·설계부터 구축, 시운전 및 성능 검증, 운영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수랭식 부하기, 데이터센터용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HI-BEMS를 선보인다. HI-BEMS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과 냉난방·전력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전시 현장에서 설계·커미셔닝 전문 엔지니어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한 엔지니어링 검토와 기술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둘째 날인 5일 오전 10시에는 '제1회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최종 선정작을 참관객에게 공개하고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하이멕은 데이터센터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평 디지털엣지 데이터센터,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센터의 설계 및 토탈커미셔닝을 수행해 왔다. 자체 부하기 약 800대와 50여 종의 측정 장비를 보유하는 등 장비와 기술 역량에 지속 투자하며 데이터센터 설계 및 성능 검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966년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범한 하이멕은 기계·전기·통신·소방방재 설비 설계부터 커미셔닝, PM·CM, 친환경 컨설팅, 디지털 기반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2025년에는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현지에 HIMEC Japan을 설립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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