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림,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데이터센터 유체 제어 위한 산업용 밸브 선보여

김성민 기자

2026-10-26 09:22:44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두림, 데이터센터 냉각·배관 시스템 적용 제품 소개

사진=두림 제공
사진=두림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두림이 오는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 2026)’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배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밸브 제품군을 선보인다.

두림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사용되는 밸브 및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해외 제조사 및 협력사와의 직접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 공급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유통 단계의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제품 도입 단계부터 사양 검토와 적용 조건 확인, 품질 관리까지 체계적인 기술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이터센터 냉각 및 배관 시스템에서 유체의 공급과 차단, 분기 및 흐름 제어에 활용되는 산업용 밸브 제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정적인 냉각 시스템의 운영이 필수적이다. 특히 냉각수 등 유체를 순환시키는 배관 시스템에서는 운전 조건에 적합한 밸브의 선정과 적용이 중요하며, 밸브는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고 설비의 안정적인 운전을 지원하는 주요 구성 요소로 활용된다.

두림은 다양한 사용 환경과 배관 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별 규격과 사양을 검토하고, 현장 요구사항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해외 제조사 및 협력 공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 품질과 납기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설비 운영 조건에 맞춘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및 설비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용 밸브의 주요 적용 분야와 제품 특성을 소개하고, 현장별 배관 조건과 운전 환경에 따른 제품 선정 및 적용 방안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림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냉각과 설비 운영이 중요한 산업 분야인 만큼, 배관 시스템에 적용되는 밸브 역시 높은 신뢰성과 운전 안정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림의 산업용 밸브 제품군과 공급 역량을 소개하고, 데이터센터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산업의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가 오는 1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사)대한설비융합협회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로, 전력·에너지, 냉각·공조, 설계·시공, 운영·관리 등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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