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일상 속 금융범죄 예방 사례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국민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일터와 생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예방했다. 간호사와 통신사 대리점장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기지를 발휘해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피해금 회수에 도움을 준 사례 등이 포함됐다.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KB국민은행이 마련한 100만원의 감사 포상금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ㅊ“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의 노력과 함께 일상에서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는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KB 지키미상을 통해 피해 예방에 기여한 국민들의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KB국민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KB국민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6,1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2만 1,764건 대비 4,385건 2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주요 금융 상품 및 서비스 후기 확산,대규모 기관 영업 및 수탁 수성,금융권 전반의 디지털 및 플랫폼 소통 강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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