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는 다양한 결제 방법을 잇달아 연동하며 오프라인 결제의 물리적인 문턱을 낮춰오고 있다.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페이만 열면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제로페이, 삼성페이(안드로이드 한정)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결제방식을 한 결제 화면에서 손쉽게 오가며 선택할 수 있다.
혜택도 특별하다. 카카오페이로 서울페이플러스를 사용하면 한 번 결제할 때마다 최대 4번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신용카드, 지역시랑상품권 등 결제수단별 기본 혜택에 더해 월 최대 30,000P까지 국내 간편결제 중 가장 많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에서 서울페이플러스로 결제하려면 카카오페이앱의 결제탭 또는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결제 메뉴에서 우측 상단의 ‘QR스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매장에 비치된 ‘서울페이플러스’ QR코드를 찍는 방식이다. 결제수단으로는 카카오페이머니를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는 “이제 서울시 내 27만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로 더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가로지르는 경계를 허물며 어디서나 고민 없이 카카오페이만 열면 가장 편리하고 이로운 결제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카카오페이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8월 카카오페이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3만 4,68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7.01~07.31) 3만 1,814건 대비 2,875건 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대규모 여름철 제휴 결제 및 페이백 프로모션,카카오페이증권 관련 주요 이슈 및 실적 발표,앱 내 리워드 프로그램 및 퀴즈 이벤트 활성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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