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착수한 뒤 돌봄이 시급한 주민 50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지금까지 집행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는 총 1,600여 건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통합지원회의가 있다. 지금까지 총 20차례 개최된 이 회의에는 읍면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민간 단체 등 20여 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대상자별 상태를 정밀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통합돌봄 전담 부서는 단순한 물품나눔에서 벗어나 개별 맞춤형 계획을 세우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찾아내고 신속한 민관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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