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마련...박종원 군수 "자치기반 확대"

박경호 기자

2026-08-24 15:36:10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제공=담양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 담양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 자치를 넓히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4일 담양리조트에서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읍·면 단위 생활권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담양 주민자치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농촌 정책 변화에 맞춘 주민 자치의 나아갈 길과 생활권 중심 발전 방안을 다룬 다양한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군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고 풀어가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도록 위원 교육과 참여 기회를 계속 늘릴 생각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 참여가 지역 발전의 핵심 힘임을 강조하며,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자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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