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24일 김병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회의를 열어 최근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 특화산업 연계 집적 배치' 방침과 광주·전남 지자체 간 동향에 발맞춰 마련됐다.
해남군은 AI, 재생에너지, 데이터 센터 등 지역의 핵심 미래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기능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치 타깃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에너지재단 등 5곳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수협중앙회, 대한체육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3곳도 추가 검토 대상에 올렸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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