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4일 정례회의에서 센터 착공을 “미래 산업 유치의 결실”로 평가하며, 신속한 인허가 등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 2조 4,065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 인프라다. 2028년까지 GPU 1만 5,000장을 확보한 뒤 2030년까지 5만 장 규모로 확대해 대규모 AI 연구·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AI 센터와 연계해 RE100 국가산단 조성,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광주~솔라시도 초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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