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류현진은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현진과 배현진은 여전히 신혼생활을 즐기는 듯 뉴욕 햇살을 뒤로 한 채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LA 다저스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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