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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나윤수 군수대행)은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분) 39,406건, 22억 5,700만 원을 일제히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매년 7월과 9월 2회로 나눠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9월분은 토지와 주택분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세액 20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만 부과됐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 22억 4,600만 원, 주택 1,100만 원 등 총 22억 5,700만 원이다. 지난해 18억 2,000만 원보다 약 4억여 원(23%) 증가했다. 납부는 오는 30일까지 농협,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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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해 2020년산 김 양식 시설량을 부과하고, 생산 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해남군 김양식 시설은 8,241ha에 10만 7,483책을 부과, 지난해 9,596ha, 12만 3,925책보다 감소한 양이다. 또한 ha당 시설량도 전년과 동일하게 13책을 부과해 과잉 생산과 밀식을 예방해 고품질 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물김 생산량이 크게 늘고 밀식으로 인한 품질 저하로 가격이 하락된 데 따른 것으로 대일 수출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올해 물김 수급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산 해남군 물김 생산량은 8만 3,776톤, 665억원으로 전년도 9만 3,860톤, 983억원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