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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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9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13억원(YoY +20.4%, QoQ +23.8%),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252억원(YoY +12.3%, QoQ +114.0%), 영업이익 575억원(YoY -30.3%, QoQ +116.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5,059억원(YoY +0.8 %)을 기록했으며, 누적 EBITDA는 3,058억원(YoY -20.3 %), 누적 영업이익은 1,545억원(YoY -43.2 %)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에는 스핀엑스게임즈의 실적이 온기 반영됐다. 4분기 매출(7,513억 원)은 전 분기보다 23.8%,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4% 증가했고 EBITDA(1,252억 원)는 전 분기 대비 114.0%, 전년 동기 대비 12.3% 올랐으며 영업이익(575억 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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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내며 7년 연속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원, 5년만에 별도 기준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달성했다. KT(대표 구현모, 03020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021년 매출 24조8,980억원, 영업이익 1조6,7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41.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통신 사업과 DIGICO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8조3,874억원, 1조6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와 21.6% 성장하며, 당초 2022년 목표였던 별도기준 영업이익 1조를 21년에 조기 달성했다. 별도 기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5조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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