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8500명 몰려

조재훈 기자

2026-01-20 15:37:48

신축 희소성에 수요 집중 효과 톡톡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개관 3일간 약 8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172가구), 74㎡(24가구), 75㎡(23가구), 84㎡(112가구), 115㎡PB(1가구)다.

드파인 연희의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1순위 해당 지역, 21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러한 높은 관심은 서울 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됐으며 전통 부촌인 연희동의 헤리티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입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발길까지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