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 합격을 위한 실전 동일 난이도의 모의고사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수험생들의 부담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새로운 영역으로 학습 범위를 확장하기보단 과목별 빈출 파트에 미진한 부분들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 다수의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박문각 공인중개사에서 출간된 ‘더 라스트:모의고사’ 시리즈는 공인중개사 5개 과목 실전 난이도의 3회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 거기에 OMR 카드까지 구성된 패키지 상품으로, 과목별 시간 배분과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아는 문제에 집중하는 문제풀이 스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를 위해 ‘더 라스트:모의고사’ 시리즈에 △부동산학개론 김백중, 이영섭 △민법 김덕수 △중개사법 정지웅 △공법 김희상 △공시세법 박윤모, 정석진 등 과목별 박문각 공인중개사 대표 강사진이 저자로 참여한다.
‘더 라스트:모의고사’의 저자인 이영섭 강사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모든 것을 맞춰야 합격하는 시험이 아니니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아는 문제만 잘 골라 풀어야 된다”라며, “알고 계신 문제만 정확히 풀이하신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더 라스트:모의고사’에 참여한 모든 저자들이 “이번 모의고사가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마지막 모의고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대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총 6종으로 구성된 ‘더 라스트:모의고사’ 시리즈는 1종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되며,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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