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중심’에서 ‘생명 나눔과 생명 살리기’로 사람 토탈 헬스케어 시장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이기도 하다.
알파도 ‘메타바이오’는 알파도의 우주에너지 파동원리를 활용한 미세전류 주파수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스트레스 및 신체 상태에 따른 케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200종의 IMF 프로그램 외에도 데이터베이스 분석 시스템, 클라우드 업데이트 기능 등 체계적인 과학적 기반이 돋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디바이스인 알파도 ‘메타바이오’는 집에서 편안하게 신체 및 정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운동을 시작하면 메타바이오 워치를 통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입력된 연령에 따라 제안된 건강상태 구간에 도달하면 진동이 울리는 등 사용자가 현재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바이오 피드백을 보여주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써 메타바이오 데이터를 변환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다채로운 분석으로 보여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알파도의 이번 도전은 펫 & 휴먼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면서, 시장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과 실행력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는 요소라는 평이다.
한편, 알파도는 스마트 디바이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펫테크 분야 기술 선도 기업으로, 미국 및 독일, 일본, 중국 등 주파수 기반의 맞춤형 디바이스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다. 알파도는 이러한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안하는 펫 & 휴먼 토탈 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A+헬스라운지와 A+펫라운지에서는 우주 에너지 파동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트레스, 통증, 면역력 등 토탈 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로 MBM(건강한 MIND, 건강한 BODY, 건강한 MONEY) 솔루션에 함께 할 지역 사업자 회원을 모집 중이다.
지영호 대표는 “시니어들의 일상 속 헬스케어를 더 세심하게 챙기고자 하며 메타바이오는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알파도를 반려동물을 넘어 사람까지 모든 생명을 위한 조화로운 삶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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