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도, 사람 전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휴대용 웨어러블 ‘메타바이오’ 출시

이병학 기자

2025-05-26 08:00:00

알파도, 사람 전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휴대용 웨어러블 ‘메타바이오’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토탈 헬스케어 웨어러블 분야 글로벌 브랜드 알파도(ALPHADO, 대표 지영호)가 사람 전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휴대용 웨어러블 ‘메타바이오(MetaBio)’를 공식 출시하며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중심’에서 ‘생명 나눔과 생명 살리기’로 사람 토탈 헬스케어 시장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이기도 하다.

알파도 ‘메타바이오’는 알파도의 우주에너지 파동원리를 활용한 미세전류 주파수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스트레스 및 신체 상태에 따른 케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200종의 IMF 프로그램 외에도 데이터베이스 분석 시스템, 클라우드 업데이트 기능 등 체계적인 과학적 기반이 돋보인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디바이스인 알파도 ‘메타바이오’는 집에서 편안하게 신체 및 정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운동을 시작하면 메타바이오 워치를 통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입력된 연령에 따라 제안된 건강상태 구간에 도달하면 진동이 울리는 등 사용자가 현재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바이오 피드백을 보여주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써 메타바이오 데이터를 변환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다채로운 분석으로 보여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알파도의 이번 도전은 펫 & 휴먼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면서, 시장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과 실행력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는 요소라는 평이다.

한편, 알파도는 스마트 디바이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펫테크 분야 기술 선도 기업으로, 미국 및 독일, 일본, 중국 등 주파수 기반의 맞춤형 디바이스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다. 알파도는 이러한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안하는 펫 & 휴먼 토탈 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A+헬스라운지와 A+펫라운지에서는 우주 에너지 파동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트레스, 통증, 면역력 등 토탈 케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로 MBM(건강한 MIND, 건강한 BODY, 건강한 MONEY) 솔루션에 함께 할 지역 사업자 회원을 모집 중이다.

지영호 대표는 “시니어들의 일상 속 헬스케어를 더 세심하게 챙기고자 하며 메타바이오는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알파도를 반려동물을 넘어 사람까지 모든 생명을 위한 조화로운 삶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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