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2.08 Thu.

두나무, NFT 수익금 기부 숲 가꾸기 앞장…"ESG경영 박차"

기사입력 : 2022-09-30 09:46:57
center
포레스트전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지난 29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두나무 가치혁신실 이수진 상무, 레이빌리지 정나연 대표, 정영환 작가, 허회태 작가, 김근중 작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최재성 부원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ESG경영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아트 전시회 ‘포레스트전’에서 발생한 NFT 낙찰 대금 일부와 판매 수수료 전액을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9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두나무 이수진 가치혁신실 상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최재성 부원장, 레이빌리지 정나연 대표, 포레스트전 참여 작가 허회태, 김근중, 정영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레스트전(8K Big Picture in FOR:REST전)’은 두나무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 사업의 일환으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와 함께 후원한 전시회다.

숲을 통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업비트NFT에서 육근병, 강형구 등 총 22명의 국내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공개했다. 포레스트전 출품작들은 업비트NFT에서 6월 중순부터 총 6주간 드롭을 진행해 약 90%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두나무,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 포레스트전 참여 작가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두나무는 포레스트전에서 발생한 NFT 판매 수수료 전액을 기부했고, 레이빌리지와 참여 작가들은 NFT 작품 낙찰 대금의 일부를 기탁해 총 64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숲 가꾸기 캠페인, 작은 숲 조성, 시민 교육 등 탄소 중립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