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7 Tue.

KT, 배우 박은빈 내레이션 '신규 TVC' 론칭…"30년 사회공헌 발자취 담아"

기사입력 : 2022-08-07 09:28:32
center
KT가 IT서포터즈를 비롯해 수십 년 간 진정성 있게 이어온 장수 사회공헌 활동 연대기를 엮은 신규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은 광고 스틸컷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KT(대표 구현모)가 IT서포터즈를 비롯해 수십 년 간 진정성 있게 이어온 장수 사회공헌 활동 연대기를 엮은 신규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KT의 의지와 다짐을 담아 제작됐다.

KT가 30여 년간 시대의 변화에 맞춰 IT서포터즈와 랜선야학, 에이블스쿨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과 책임을 다해 왔음을 수혜자의 실제 사연을 통해 담백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은빈씨가 이번 KT 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또 광고 모델로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랜선야학으로 학업에 도움을 받은 실제 주인공 김소향 학생과 에이블스쿨을 통해 KT의 AI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최승훈씨가 직접 등장했다.

KT는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6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6일부터 공개했고, 본편 광고 영상도 같은 날 TV 방영을 시작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간하는 2021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평균 지속기간은 7.7년이다.

지난 2002년 민영화 이후에도 사랑의 봉사단(22년), 소리찾기(20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20년), IT서포터즈(15년) 등으로 남겨온 사회공헌 발자취가 더 주목 받는 이유라는게 KT측의 설명이다.

center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