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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등 5社, 금융소외계층 위해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 맞손

기사입력 : 2022-08-04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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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KT 최준기 본부장, SKT 장홍성 담당, LG유플러스 전경혜 담당, KCB 한창래 부사장, SGI서울보증 온민우 본부장이 SGI 서울보증 본사에서 3일 오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LG U+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통신3사가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KT(대표 구현모), SK텔레콤(대표 유영상), LG 유플러스(대표 황현식),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 코리아크레딧뷰로(대표 황종섭, 이하 KCB)가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5개사가 추진하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은 비(非)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5개사는 SGI 서울보증 본사에서 지난 3일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면서,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신파일러(Thin Filer: 금융이력 부족자)를 대상으로 금융 접근성을 제고해 ESG 경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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