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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군자역세권 청년주택 489가구 공급…"저소득층 위해 입주자격 강화"

기사입력 : 2022-06-3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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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리마크빌 군자’ 등 역세권 청년주택 48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30일 16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 수준 금액으로 공급하는 신축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신규단지 463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금번 공고부터 셰어형 입주자모집 방법을 개선하여 형제, 자매, 남매 지인 등 2~3인이 팀으로 청약신청 하여 함께 거주 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6월 30일) 현재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로서 무주택 요건을 갖추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 가구 총 자산가액 기준, 자동차 미소유(미운행)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7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일은 7월 27일(수)이며, 최종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6일(금)이다. 입주는 오는 2023년 3~5월부터 가능하다.

단지배치도와 평면도를 비롯한 자세한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방법 등은 SH공사 콜센터 및 누리집 또는 역세권 청년주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바와 같이 앞으로는 저소득층 입주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 자격을 강화한다.

입주자의 소득기준을 기존 ‘본인’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에서 ‘본인+부모 합산’ 기준 100% 이하로 변경하고, 수급자·한부모 가정·차상위 계층을 1순위로 배려한다.

변경된 입주자격기준이 적용되는 주택은 2022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에 최초로 공급될 예정이며, SH공사 누리집 또는 역세권 청년주택 누리집 공급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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