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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2,669실 분양 완판

기사입력 : 2022-06-15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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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 운정 모형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메머드급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오피스텔 2669실이 모두 팔려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1471-2,3번지(F1-P1·P2블록)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전용면적 84㎡, 147㎡)을 우선적으로 분양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오피스텔의 분양이 최근 모두 완료됐다고 전했다.

모든 계약이 끝났지만 여전히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인기를 여전히 실감케 하고 있다.

청약열기도 뜨거웠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은 입지여건과 상품성 측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던 만큼 분양 전부터 흥행이 예상됐었다.

실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근거리에 있어 조망(일부가구 제외)이 가능하다. 또, 단지가 중심상업지역 내에 지어지므로 주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단지가 공중보행데크를 통해 연결될 예정이다.

향후, 경의중앙선과 서해선(대곡~소사) 일부 선로를 같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운정역에선 경의중앙선 뿐만 아니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남북부와 서울 중심부를 가로 지르는 GTX-A노선(2025년 개통)의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 내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와 명문 사립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관 CGV 등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던 것으로 보여 진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교육,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해당 오피스텔은 청약 당시에도 분양열기가 뜨거웠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은 청약 당시 2,669실 모집에 2만7,027명 몰려 평균 10.1대 1 경쟁률 기록했었다.

이는 파주시 역대 최고경쟁률로 알려졌다. 펜트하우스인 147㎡P형(1단지)은 4실을 모집하는데 237명이 청약해 57.8대 1의 가장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계약조건도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기존 50%에서 60%로 확대 적용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문형 비스포크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빌트인 기능성오븐, 3구 인덕션, 건·습식 분리형 욕실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한 분양관계자는 “약 2,700여실에 달하는 오피스텔의 분양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감될 수 있었다” 면서 “운정신도시를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 답게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의 흥행 돌풍은 공동주택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744가구의 분양을 올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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