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존 주택담보대출 고객 대출 기간 5년 연장 시행

이수현 기자

2022-05-31 11:21:46

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고객도 5년 대출 기간 확대
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고객도 5년 대출 기간 확대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31일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도 기존 금리 조건 그대로 대출기간을 5년 연장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가파른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의 원리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6일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대출기간을 35년에서 40년으로 확대한데 이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인 고객도 기존 금리 조건을 유지하면서 대출기간을 5년 확대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대출기간이 15년인 고객은 20년으로, 30년인 고객은 35년으로, 35년인 고객은 최장 대출 기간인 40년까지 기존금리 조건 그대로 대출 기간을 확대할 수 있다.

신한주택대출, 신한주택대출(아파트), 플러스모기지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기간을 확대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6월 중 신한 쏠(SOL)에도 주택담보대출 대출기간 확대 프로세스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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