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안여진 기자

2022-01-10 17:38:00

농협경제지주 하명곤 품목지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관계 부서장들이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농협은 설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공급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농협
농협경제지주 하명곤 품목지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관계 부서장들이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농협은 설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공급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목의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성수품인 ▲채소(배추, 무), ▲과일(사과, 배), ▲축산물(소, 돼지, 닭, 계란), ▲임산물(밤, 대추) 등 10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2.5배, 축산물은 농협공판장 도축물량을 최대 1.5배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중·소과 한손과일 선물세트 10만개를 공급한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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