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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주식 14만주 공개매각…캠코 보유 지분 7.89%

기사입력 : 2021-11-08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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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로고. 자료=캠코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주)정ㆍ식품 주식 14만3000주가 온비드를 통해 공개매각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주식으로, 지분율 7.89%로, 최초매각예정가는 179억1000만원이다.

정ㆍ식품 주주현황을 보면 정성수 공동대표 40.19%, 김경모 12.98%에 이어 캠코 7.89%로 세 번째다. 그 다음으로 혜춘장학회 6.80%를 보유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8일 입찰 공고된 3,398억 원 규모의 국유증권(비상장증권)을 오는 22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정ㆍ식품을 비롯 라성건설(주), 한밭산업(주), (주)엘비젼 등 건설업 22개, 제조업 18개, 부동산ㆍ임대업 3개, 도ㆍ소매업 12개, 기타 업종 11개 등 총 66개 법인이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를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되었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내 주권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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