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1년 9월 14일부터 2021년 10월 14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3,499,9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3,407,045개와 비교해보면 0.40% 증가했다.
2021년 10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NH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BNK저축은행, DB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OSB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순이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 대표 임진구, 정진문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4,678 미디어지수 629,194 소통지수 633,186 커뮤니티지수 641,640 소셜지수 497,3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76,06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815,462와 비교하면 1.40% 하락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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