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0.01 Sat.

쿠팡, 중소상공인 성장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기사입력 : 2021-09-07 13:30:36
center
사진제공 = 쿠팡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쿠팡은 올해 2분기에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의 판매 중 70%가량이 서울 외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에서 중소상공인 제품이 10만큼 판매된다면, 이중 7만큼이 지역 중소상공인으로부터 발생된다는 의미다.

쿠팡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쿠팡과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중 서울 소재의 중소상공인은 전년동기 대비 129.6% 성장했다. 반면, 일부 지역의 경우 인구와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보다 더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쿠팡과 함께하는 울산 소재 중소상공인은 157.6%, 경상남도 소재 중소상공인은 145.7%, 제주도 소재 중소상공인은 130.1% 성장하며 서울의 성장세를 뛰어넘었다.

특히 세종시 소재 중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2분기 성장률 206.3%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쿠팡은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쿠팡은 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에만 4000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지난 3월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한국 경제 지원에 사용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이다.

쿠팡은 2021년 상반기 미국에서 한국에 투자한 전체 직접 투자 자본의 43%를 차지했는데, 이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지원하는데 집중되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분 대표는 “고객은 쿠팡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품질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되었고,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에 대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판매의 기회를 얻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에서 도전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투자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