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3단계로 연장 시행 중이며 식당‧카페,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사와 방문자의 편리한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점관리시설 14종(유흥시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일반‧생활숙박업 등) 약 4300개소이며, 소관부서에서 안심콜 번호를 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6월 30일 24시 이전~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광양시민으로, 1인당 25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받는다.
김경호 부시장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르기, 타 지역 방문 또는 외지인 접촉 시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시고, 백신 접종자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지금 멈추지 않으면 모든 것이 멈출 수 있으니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타 지역 방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노력과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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