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결산검사는 장성소방서의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전반에 대한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향후 재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경자 의원은 “결산은 예산 편성의 방향 및 기준을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검사기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각종 규정에 맞게 집행 됐는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사업목적 적합성과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가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결산검사 후 장성소방서 시설을 점검하고 현안사항과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는 등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오는 16일까지 19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검사의견서는 5월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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