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랩핑 광고 차량 이용' 전국에 지역농특산물 홍보

김정훈 기자

2021-04-05 07:16:39

광양시가 주요 농산물 사진을 부착한 랩핑 광고 차량 이용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사진=광양시
광양시가 주요 농산물 사진을 부착한 랩핑 광고 차량 이용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사진=광양시
[광양=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일 농산물통합브랜드인 ‘빛그린’ 마크와 매실, 파프리카, 토마토, 애호박 등 주요 농산물 사진을 부착한 랩핑 광고 차량을 통해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을 부착한 랩핑 차량은 광양시통합마케팅조직(광양시연합사업단)에 참여하는 지역 내 5개 농협에서 계약한 대형 특장차량 8대로, 3년간 의무 부착기간을 부여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수도권 및 대도시 공영도매시장에 광양시 농산물을 수송하면서 광양 농산물을 전국에 홍보하는 마케팅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직거래장터와 각종 행사가 축소되면서 광양시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 랩핑 광고 차량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광양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