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억원 투입, 인조잔디 구장 및 관리실 갖춰
군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 도모

고흥군에 따르면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면적 3690㎡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관리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1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월 공사를 착공해 금년 3월 최종 준공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및 군 체육회장, 그라운드 골프회원, 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혼합한 가족형 레저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실버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다.
함채규 도화클럽 회장은 “그동안 그라운드 골프장이 없어 타 구장 원정과 운동장에서 눈치를 보며 이용했는데 전용구장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하고 그라운드 골프장이 건립되기까지 많은 협조를 해주신 고흥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검사, 마스크착용,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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