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강일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총 1868세대 공급

기사입력 : 2020-12-22 10:19:09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국민임대주택 1,868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22일 15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공급 물량 및 공급 가격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일지구, 마곡지구 등 잔여 공가 1,868세대로 1,868세대 중 일반 공급은 1,741세대, 주거약자용 주택은 77세대, 우선 공급으로는 50세대가 배정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1~3층에 욕실 미닫이문, 낮은 스위치 설치 등의 주거 편의시설이 설치된 주택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전용 면적별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29m2 46세대, 39m2 265세대, 46m2 16세대, 49m2 684세대, 59m2 844세대, 79m2 13세대이다. 공급 가격은 전용 면적 ▲29m2의 경우 보증금 약 17백만원~18백만원, 임대료 약 17만원 ▲39m2의 경우 보증금 약 13백만원~39백만원, 임대료 약 19만원~28만원 ▲46m2의 경우 보증금 약 59백만원, 임대료 약 35만원 ▲49m2의 경우 보증금 약 18백만원~65백만원, 임대료 약 24만원~39만원 ▲59m2의 경우 보증금 약 37백만원~90백만원, 임대료 약 27만원~47만원 ▲79m2의 경우 보증금 약 123백만원, 임대료 약 50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 공급 대상
국민임대주택 일반 공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1, 2단지 예외)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이 전용 60m2 이하의 경우 전년도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전용 면적 60m2 초과의 경우 10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m2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 자치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전용 50m2 이상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공고일 기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하여야 한다.

▲공급 일정
이번 국민임대주택 신청 접수는 선순위의 경우 2021년 1월 18일~1월 22일, 후순위의 경우 2021년 2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2021년 7월 28일, 계약 기간은 2021년 8월 9일~8월 11일까지다. 단지 배치도 및 평면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및 공고문 등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SH콜센터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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