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새로운 목포 현안 공론의 장 '유달정담' 의제 다양화

전남 물리치료사 협회, 실뱀장어연합회와 함께하는 시민경청회 개최

기사입력 : 2020-07-27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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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전남 물리치료사 협회, 실뱀장어연합회와 함께하는 시민경청회 개최/사진=김원이 의원실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의 “유달정담”이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원이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남물리치료사협회, 실뱀장어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주제로 7차, 8차 유달정담 시민경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물리치료사협회와 진행된 7차 유달정담 경청회는 최선국 전남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청회에는 박성남 전남물리치료사협회장, 김성수 목포지회장, 강양훈 목포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이혁 전남도회 수석부회장, 김원영 전남도회 정책부회장, 나행병 전남도회 총무이사, 정연경 전남도회 정보이사, 김세돈 전남도회 조직이사, 윤종혁 전남도회 정책이사, 강창기 전남도회 노동이사, 김성일 목포시지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제에 나선 강양훈 교수는 “목포시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목포시민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건강증진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 노인 돌봄사업, 목포반다비체육관 전문기술지원 등 현안 해결이 어렵다며, 함께 나서 주실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20대 국회에서 제출되었던 물리치료사 법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원이 의원은 답변을 통해 “순천시 시범사업 운영 현황 파악과 목포시 추진 관련해서는 이금이 목포시의원께서,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에 대해서는 김근재 목포시의원께서 검토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재정적 부분은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뱀장어연합회와 개최한 8차 유달정담 경청회는 문상수 목포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청회에는 국강옥 실뱀장어연합회 지역회장, 소영권 어민, 고재옥 어민, 김성기 어민, 박승연 어민 등이 참석했다.

경청회에 참석한 김성기 전남실뱀장어연합회장은 “어업인을 위한 실뱀장어 안강망 어업 어구 규격 현실화”에 대해 건의했다.

김원이 의원은 “협회에서 보내주신 건의서는 경청회 전에 해양수산부를 통해 전달했고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실뱀장어안강망 어업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더 파악해보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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