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대구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평균 7.73대 1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

기사입력 : 2020-06-03 0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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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 이미지제공 = 금호산업
[빅데이터뉴스 박건율 기자]
금호산업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선보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가 평균 7.7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708가구 모집에 총 5,475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73대 1, 최고 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7개 타입 중 전용 84㎡A가 337가구 모집에 3,220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9.5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114㎡도 8.5대 1의 경쟁률(52가구, 442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 174㎡는 8대 1, 전용 231㎡는 4대 1로 각각 인기리에 마감됐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일대 최고 36층 높이 · 최상층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로 꾸며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다사역 초역세권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번지 일원에 짓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 전용면적 59~231㎡,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6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오피스텔은 내일(3일)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단일 전용면적 84㎡, 76실로 구성됐으며, 계약은 6월 5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박건율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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