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관련 사회공헌 세미나 국회서 27일 개최

기사입력 : 2020-05-26 15: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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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겸 사회공헌포럼 회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영역별로 사회공헌 현황을 살펴보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26일 한국사회공헌포럼(회장 김정순)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내 제7간담회의실에서 '코로나 대응에서 나타난 영역별 사회공헌에 대한 논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사회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면서 세미나는 막을 올린다.

1부엔 임경오 빅데이터뉴스 대표와 김다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이 '빅데이터 분석 및 언론보도'란 주제로 토론을 발제하게 된다.

2부에는 이현숙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연구센터장(전 대전대 교수)이 '빅데이터 분석으로 나타난 영역별 코로나 대응 및 사회공헌에 대한 논의'란 주제를 제안하게 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종우 경인일보 경기 북부취재본부장과 김은국 서울시 언론담당관 및 TW모바일 홍교식 대표 등도 참석,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한편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5일과 26일 잇따라 30대 기업집단 동일인과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들의 코로나19 대응 관심도를 조사해 보도자료를 배포한바 있다.

연구소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를 통해 지자체장 ㆍ기업총수 중 상위권 리더들은 위기상황의 공중관계에 있어서 성공적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민적 협력을 촉발하는 효과가 있었다"면서 "한편으론 다른 리더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사회공헌 유발의 효과는 있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세미나 규모는 대폭 축소돼 거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필수 인원만 참석하게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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