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김진표 의원, 총리 지명 촉구"

기사입력 : 2019-12-05 15:55:10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가 김진표 의원의 총리지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는 "문재인정부 성공의 조건은 무엇보다도 경제이며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정권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어려운 내적, 외적 여건이 불어닥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불꽃이 꺼져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를 위해선 그동안 문재인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과 민주당의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으로 활동해 온 김진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지지 성명서 전문이다.

- 김진표 총리 지명을 촉구한다 -

문재인정부 성공의 조건은 무엇보다도 경제이다. 물론 대북정책과 대미, 대일 외교정책에 있어서 지속적인 주도권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정권의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

문재인표 소득주도성장이 여러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 부작용은 점차 극복되고 서서히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우려스러운 것은 글로벌 경제에 묶여 있는 한국 경제의 여건상 세계경제 전체가 나빠지면서, 교역량이 줄고,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때문에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의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한 IT선진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야 할 사명을 가진 우리 소프트웨어기술인들도 지극히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현 상황을 지켜보 있다.

어려운 내적, 외적 여건이 불어닥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불꽃이 꺼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어떻게든 한국경제의 성장 동력을 이어가야만 한다. 이를 위해선 그동안 문재인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장과 민주당의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으로 활동해 온 김진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그가 줄곧 주장해온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기술혁신형 중소벤쳐붐과, 그 토대를 만들기 위한 금융혁신은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서 현 시점에서의 한국경제는 실물과 금융을 함께 잘 알고, 강한 리더십을 가진 경제전문가가 필요하다.

국무총리는 국정 전반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영논리에 갇혀서 특정 그룹의 이익에 부합하는 인사,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가 아니면 안된다는 소인배적 근성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19. 12. 5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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