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 실증화지원사업 본격화

총 145억원 투입, 문체부·대전시와 함께 '2019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기사입력 : 2019-10-07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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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대전테크노파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산업 간 융복합화를 통한 스포츠융복합 제품의 시장 진출 촉진과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스포츠융복합 실증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으로 시행되며 ICT 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총 145억원이 투입되어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충남대학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다.

대전테크노파크는 ICT중심의 스포츠융복합 제품의 운동효과 측정과성능측정 등 실증화가 필요한 대전·충남·세종 소재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포츠융복합산업 관련 스포츠용품 및 규격에 대한 측정, 완제품 또는 시제품의 운동효과 및 성능 측정을 위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및 방법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전의 스포츠산업 육성 중점분야인 스마트 ICT융복합 스포츠 산업, 스포츠 헬스케어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스포츠산업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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