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렌드는 자유여행과 테마여행"…보물섬투어 '여행 고수' 기획전 오픈

기사입력 : 2019-08-20 0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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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빅호수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보물섬투어가 '여행 고수'를 위한 기획전을 20일 오픈했다.

보물섬투어는 "과거 여름휴가가 피서 개념이었다면 최근 트렌드는 휴양은 물론 관광, 쇼핑, 체험, 맛집을 찾아 떠나는 다양한 콘셉트별 테마여행이 인기"라고 밝혔다. 휴가일정 역시 개인 생활패턴에 맞춰 변화했다. 복잡한 휴가 시즌이 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원하는 여행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보물섬투어가 설명하는 여행 고수란 이렇다. 우선 극성수기로 불리는 7말 8초(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첫째 주)는 피한다. 이 시즌에는 여행 상품 가격이 높을뿐더러 항공편을 구하는 것조차 하늘에 별 따기다. 그래서 여행 고수는 9월과 10월에 있는 추석 연휴, 개천절, 한글날 사이사이 징검다리 연휴를 기다린다. 그리고 연차 사용을 눈치 보지 않는다. 여행 고수는 더운 여름 남들이 쉴 때 열심히 일했으니까 당당하다.

이번 기획전에 해당하는 여행 상품은 모두 9월 추석 연휴와 10월 개천절 및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출발 가능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노이, 홍콩, 라오스, 보라카이 등 휴양지의 꽃 동남아 지역은 물론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는 고수들을 위한 터키, 두바이, 스페인, 이탈리아, 하와이 등 유럽, 미주 지역도 포함됐다.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고수에게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중앙아시아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까만 밤이면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몽골', 알프스를 떠올리게 하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 동서양 무역 교류의 거점이었던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마지막으로 바다전망 호텔과 렌터카를 포함하거나, 전 일정 식사 제공과 리무진버스를 탑승해 관광하는 등 다양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는 제주도 여행상품도 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행 고수는 국내/해외를 가리지 않는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늦게 가는 현상을 두고 늦은 휴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늦은 휴가란 없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남다른 자유여행과 테마여행이 있을 뿐이다. 극성수기를 피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여행 고수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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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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