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 대표는 총 70분의 방송 분량을 배정받았지만 동시주문 900 콜에 5,000세트를 판매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라비앙’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 명 이상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핑시언니’가 지난 2017년 론칭한 브랜드다. 라비앙 대표인 '핑시언니'는 13년 경력의 온라인 패션뷰티 쇼핑몰 ‘핑크시크릿’의 대표(박현선)로서 전문적인 뷰티노하우를 전하는 등 높은 파급력과 영향력을 가진 메가 인플루언서다.
‘뷰티의 신’ 생방송에는 인플루언서 ‘핑시언니’가 직접 출연, SNS 라이브 방송화면을 TV홈쇼핑 화면에 동시 송출하는 등 소비자에게 신뢰와 함께 직접 소통을 이끌었다.
이번 방송에 소개된 상품은 피부 온도에 감응하는 광채 버블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주름과 미백,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뷰티 상품 에센스 대용량(50㎖) 2병, 소용량(15㎖) 2병에 라비앙 최초로 선보이는 ‘핑크 톤업 크림(30㎖)’ 등 5종이었다.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는 CJmall 공동구매 딜을 통해 사전 론칭해 총 2억 5,000만 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20분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한편 라비앙은 롯데 면세점(온라인), 유명 에스테틱 등에 입점돼 재생 관리 라인으로 사용 및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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