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현명한 병원 선택법, 비용 보다 의료진 실력 ‘최우선’

기사입력 : 2018-09-13 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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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제림 이혜영 원장
[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최근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미적 기준에 따라, 다양한 수술 중 헤어라인 교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자나 각진 이마 모양에 모발을 이식하는 헤어라인 교정은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얼굴형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특히 20~30대 여성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하지만 최근 헤어라인 교정 역시 성형수술의 한 범주로 생각하게 되면서, 단순히 이벤트성 수술이나 저렴한 수술비용만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병원을 선택하는 이들도 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헤어라인 교정은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해 이식하는 수술로, 모발 굵기와 모근의 방향, 각도를 전체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는데 매우 섬세한 모발이식 수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때문에 헤어라인 교정 병원을 선택하기 전,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상당히 많다.

우선 수술 전 검사와 상담 단계에서는 전문의 진단을 통해 두피상태와 건강상태를 충분히 확인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만을 전담 관리하는 병원인지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된다. 여성에게 적용되는 헤어라인 교정의 경우 남성 탈모모발이식과는 수술 접근 방법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자연스러운 효과를 위한 미세 모발 채취 및 이식이 관건이 된다.

이때 개인별 두피 상태에 따라 채취방법이 절개와 비절개식 방법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택 시 유용하다. 절개식 방법의 경우 필요한 모낭만큼 두피 면적을 떼어낸 후 봉합하는 방식으로, 이식에 필요한 모수가 대량일 때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절개식 방법은 모발 사이에서 필요한 모낭만을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절개 흉터나 두피 손상에 대한 염려가 없어 여성 헤어라인 교정 시술 시 더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이밖에도 헤어라인 교정 병원 선택 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보기 위해 측면까지 고려한 디테일한 디자인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다면 수술 후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모제림 여성센터 이혜영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 교정에 숙련된 기술력을 가진 전문의들은 단순히 남성, 여성 수술법 구분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마다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부터 수술 방법을 고려한다”며, “병원 선택 시에는 비용보다 각 병원의 특화된 노하우를 잘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전했다.

모제림 여성센터는 이마, 헤어라인 교정만 단일 진료하는 모발이식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근 340평 규모의 새로운 건물로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진료환경 및 체계적인 여성 헤어라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헤어라인 교정의 경우, 개인에 따라 수술 후 출혈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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